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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생 동문께
이름 조원규
조회수 663
등록일 2015-04-08
내용

글을 읽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과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찌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 내용을 그냥 간과할 수 있겠습니까

실로 마음이 아프다고 밖에는 ....

할머니께서 얼마나 놀라셨고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하고 또한 아이들의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욕망을 참지 못하고 일어난 일들로 말미암아 중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시 한 번 저희들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심기일전하여 전교직원들이 올바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5 년  4 월 8 일

 

용문중학교장  조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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